그럼 왜 놀랬는지 아실 겁니다. 슈퍼마리오 64고변 왜 놀랐냐고요? 그곳 유튜브에 supermario 64 95 build를 색인하고 영상 아무거나 보세요. 한 번은 곧 슈퍼마리오 64였으며 다른 단독가 곧 이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근간에 게임을 고변 놀랬던 적이 딱 2번 있었습니다.
아마도 개발 가운데에 명을 붙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당시에는 게임의 올림말인 ‘비틀퀸’이라는 곡절은 없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이 게임은 2023년 10월부터 그 싹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95년도에 슈퍼마리오 64가 나왔을리가 없을텐데 하고 찾아보니, 왜 그런지 알 수 있는 영상이었어요.
보여줄 건 다 보여줬다. 왜 그런뒤집어쓰다 이 사실 단독 결론짓겠습니다. 교양인들을 위한 격투게임을 방향하는 것인지, 교양인적 요소를 많이 넣을 것 근사하다는 감이 팍팍 들어옵니다. 이 게임은 논제과 같이 굉장히 교양인적입니다.
이걸 기믹으로 삼고 유편들이 깨기 어렵게 만드는 교양인적인 게임도 있습니다만,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격투게임에서 날조감이 기상재해급이면 당연지사 유편들은 게임을 욕하게 됩니다. 하지만, 격투게임의 근간은 무엇인가요? 당연지사히 날조감입니다. 더는 없다.
4~0. 위 키를 누른 다음 공격키를 누르면 대기체가 발동되는데, 이 때문에 인풋을 0. 그럭저럭, 엘리스의 과우 대기체 고용이 어려웠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게임은 어떨까요.
쓰다보니 비슷하게 변해서 부당감정를 들은 개성가 단독 생각나네요. 경행스러운 점은, 기능이 그때 발동하듯 튀어나와서 인풋 연기을 어느 격 커버한다는 점입니다. 더구나 이런 인풋은 결례를 부르기 좋기구 하고요. 6초 격 연기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조금 아쉬웠거든요.
경행스러운 점은 95루갈과 달리 인풋연기이 충분한 건지, 공격키를 늦게 눌러 도약 공격이 나가는 불상사가 적은 편입학니다. 이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유편들은 좌절을 맛보았죠. 목하는 제노사이드 커터가 대기체를 발로 옮긴 커멘드이지만, 95에는 특이하게 뒤 밑로 모은 뒤 위 키를 누르며 발차기를 써야 제노사이드 커터가 발동되었습니다. 95 루갈95 당수인 루갈입니다.
그리고 저는 모으기 개성를 못합니다. 꼭 김갑환의 양연참을 떠오르게 합니다. 닐리 역시 대기체가 앉아서 모았다가 위를 누르며 발차기를 써야 섬머전략무기제한협정킥이 나가는 기법입니다.
동일 개성를 고르면, 한 개성는 불신이 바뀌는 제도도 잘 들어가 있습니다. 들달래의 모각을 올리는 포스트에서 한 유편가 화살을 쏘면 어떻겠느냐는 감상을 주었고, 그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에헤라디야 유편 감상이 어느 격 들어간 개성 들달래입니다.
미처까진 메인그림면이나 그 값없다 수립그림면도 없고, 보이스나 공격음, 배경음악도 없지만 검사로 내놓은 게임 치곤 경기가 가하다 격로 내놓았다는 것은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목하 얼리 접근를 진행중이며 9월 5일까지 구글에서 ‘비틀퀸’을 색인해 검사 경기를 해볼 수 있습니다. 커스텀은 무급로 공급하되, 가슴의 과우 가미 과금 요소로 저렴하게 풀면 더 좋겠죠. 먼 내일의 일이지만, 불신을 커스텀해서 유편만의 각별하다 개성를 쓸 수 있도록 여름잠 어떨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물품입니다. 제외로, 교양인적인 비틀퀸. 이다음 검사 판에는 개성를 더 가미하기보다는 음성이나 공격음,배경음악과 수립 등 기본적인 것들을 넣고, 간단한 인공지능나 수라 요소 등 BM으로 내놓을 것들이나 특수 난도를 클리어여름잠 얻을 수 있는 겉옷 등을 선보이면서 ‘앞으로 시상에 이렇게 내놓겠다’는 경륜? 를 보여주면 더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