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때 에이전시 선택 규격부터 풀어보자면,가고 싶은 기업 공고가 많은 에이전시였다. 이땐 에이전시 후기 단독도 안찾아봤었는 데 뒤늦게 알아보니 후기가 별로 안좋은 편이었던,, 나는 학교를 통해서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신청한거여서 선택지가 3개 밖에 없었는데, 그 에이전시들이 가기 중인 공고들을 보고 나름 괜찮아 보이는 기업들의 공고가 많은 에이전시로 선택했다. 가격은 3개다 비슷했던 걸로 각인.
아마도 간극가 위치하다 했는 데 그래도 그 간극가 엄청 나병결절 않았다. 일단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나눠서 기록! 좋았던 점공고주 면담 면제 구두시험가일층 거 별로 안좋아해서 사증 구두시험이든 기업 구두시험이든 다 괴로웠는 데 딴 에이전시 했으면 공고주 면담까지 구두시험 경로가 3번이나 있을 뻔 했다. 그런데 이 에이전시는 공고주 발급 기구이기 땜에 면담 면제 해준다고 해서 좋았다. 대신 딴 에이전시와 다르게 영어 스피킹 검사가 있지만 이건 가만히 실시간으로 녹화하는 거 땜에 큰 농짝은 없었다.
가만히 귀찮았을 뿐… 답장 빠르고 나긋나긋하다 편 전산망으로 교류하는 거라 답이 느리면 갑갑하다 수 있는 데 , 여긴 답장이 굉장히 빨랐다. 가아끔 석반에 가만히 글씨 끼치다놨는 데 그 때 답장 오는 과우도 있었다. 그리고 톡 가르다 때 구기가 친절하다.
밝은 구기 감 구두시험 전 계산 물음 공급 이건 아마도 그 전에 구두시험 봤던 인턴들의 후기를 모아 공급나타내다 것 같다. 대부분 전형적인 것들 물어보긴 하지만. 그래도 계산 물음지 있으면 갖추다 데 많은 보조이 된다.
사증 면담 탈락 확률 높은 기업 선도 당초 지망했던 기업가 있는 데 그 기업 근간에 사증 면담 본 사람들 다 떨어졌다고 기업 바꾸라고 선도해줬다. 인터넷 후기 보면 에이전시는 돈만 받으면 되니까 그런 기업들 선도 안나타내다 과우도 있다고 하던데 여기는 선도를 해줌. 이 덕에 이 에이전시에서 상경하다 기업 공고를 더 믿고 볼 수 있었다. 아쉬웠던 점기업에 대한 후기 없음 가만히 없다고 봐야할 것 같다.
후기 요청했는데 거죽로 나가는 엔트리들의 후기는 없는 데 인턴들에게 한달에 한 번씩 보고를 받았다~특별히 논점 있었던 적은 없다 격? 라고 답을 했다. 이강에도 물어봤을 때는 가만히 좋은편이다라고 해서 음.
가만히 에이전시에서 후기들 수집해주면 안되나 생각했다. 왜냐면 딴 에이전시들은 후기를 많이 가장귀고 있기 땜. 그래서 기업들 후기 찾을 때 딴 에이전시들 밀정함.
사증 면담 전 고비 OT 솔직히? 줌으로 해도 된다고 생각함. 아님 사증 면담 그날에 해주던가. 왜냐면 서울을 2번이나 왔다갔다 해야해서 너무 힘들었다.
서류를 받으려면 고비해서 하는 게 좋긴 한데. 서류 나이 뽑아도 되니까.
그리고 사물 난 이거 사물를 모르고 있다가 사증 면담 계획표 잡을 때 가만히 맥시멈 빠르게 해달라고 하니까 OT 해야해서 제일 빠른 날에 안된다고 해서 알게 됐다. 그러면서 첫출근까지 많이 남자서 천천히 사증 면담 해도 된다고 했는데 솔직히 첫 출근 계획표이 과제가 아니었어서 거절하고ot 끝내고 할 수 있는 제일 빠른 날로 예약했다. 가만히 사증 면담 끝나기 전까지 사증 면담 떨어질까봐 너무 공포했어서빨리 끝내버리고 싶었다. 실지 가만히 사증 말만 들어도 예민했음 기한된 공고들을 놔두고 새 공고 상경하다 텀 긺 난 당연히 그 공고 탭에 들어갔을 때 남자있으면 다 공모 중인 줄 알았는 데 아니었당.
애초에 선도할 때 그 공고 탭에서 보고 에이전시한테 컨택하라 했어서 가기중인 줄 알았지. 글구 새로운 공고들도 많이 없었다.
애초에 미연방에서 사무한신기업가 구한국 1년 인턴을 뽑는 공기이 값없다 않을 것 같아서 이해하려고는 했지만 좀 갑갑하다당. 스타일이나 물류가 많아서 뒷바라지할 곳도 많이 안보이는 공기이었는데 에이전시는 자꾸 나보고 뒷바라지하라고 독촉했다.
근데 이건 에이전시도 나름 갑갑하다을 것 같긴 하다. 내가 뒷바라지을 많이 안하고 . ㅋㅋ 할 때도 1~2개만 해소.
근데 학교는 에이전시를 독촉한 겉모습. 아니 근데 뒷바라지하고 싶은 공고가 안 달뜨다 데 어떻게 하겠어요.
일단 각인나다 대로 담았는 데 에이전시랑 교류하던게 그래도 1~2달 변천라서. 많이 가물가물해졌네요.
생각나면 글 수정을 해보도록. 근데 제 에이전시가 해외인턴글 쓰면 그 글에 공고로 붙더라구요? 신기함.
나한테만 보이는 건가 싶지만.